SK인천석유화학, 행복 나눔 기금 2억6천만원 전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2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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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1% 행복 나눔 기금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위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협력사와의 ‘1% 행복 나눔’ 협약에 이어 사회공헌 사업에도 ‘1% 행복 나눔’ 기금을 전달,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10일 서구청에서 이재현 서구청장,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조위원장,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 계층을 위한 ‘1% 행복 나눔’ 기금 2억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 행복 나눔’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협력사 동반 성장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각각 절반씩 사용된다.

 

금년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시행되는 올해 사업은 5억2천만원의 기금을 조성, 이중 절반인 2억6천만원을 지역의 홀몸어르신, 취약 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8년 7월 첫 시행한 이후 3년째를 맞은 올해 사업까지 지역 사회공헌에 활용되는 1% 행복 나눔 기금은 총 7억6천만원에 달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그간 서구노인복지관, 성민병원, 나은병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72명의 인공관절 치료를 지원했고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 계층 58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총 28곳에 대한 지원사업과 지구 온난화 대응을 위한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회사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행복 나눔에  많은 기관, 단체가 동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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