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생업소 선제적 방역수칙 점검 강화로 코로나19 차단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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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분야 중점·일반관리시설 415개소 방역수칙 단속 강화 [거창=이영수 기자] 
 

경남 거창군은 다중이용시설 분류 체계 변경 등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중점관리시설인 유흥·단란주점과 면적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카페), 제과점 151개소와 △일반관리시설인 이·미용업소, 목욕장 264개소 총 415개소 전 업소에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 내용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여부 및 수기 출입자 명부 적정 관리 △시설의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종사자 건강상태 일일 모니터링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영업주,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시정조치 등 점검을 이행하고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록도 안내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세에 있고 유흥시설이나 음식점,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자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방역수칙 지도를 강화하고 접촉자 관리를 위해 출입명부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며, “이용자는 출입명부 작성에 적극적인 협조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거창군에 따르면 앞으로도 유흥·단란주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거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심야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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