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4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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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송 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한 아지트 개소식에서 청소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1일 오후 2~6시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FUNFUN)한 놀이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는 지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청소년 송년파티다.

 

행사는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로 및 각종 상담, 경품추첨, 보물찾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말을 맞이해 새해소망을 목판에 새기는 우드버닝, 송년 팔찌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보드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놀이도 준비돼 있다.

 

레스토랑 익스퍼 이동우 오너 셰프의 재능봉사로 마련되는 쿠킹클래스도 진행된다.

 

만 9~18세 지역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아동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강서꿈드림(학교밖 청소년) 등 지역내 청소년 단체도 참여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청소년 자율이다.

 

한편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한 놀이터는 강서청소년회관(공항대로42길 23길)에 위치해 있으며,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된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휴게실과 게임방, VR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바로 옆 카페에는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냉장고, 인덕션, 라면 조리기 등도 마련돼 있다.

 

청소년 아지트 2호점 톡톡(TALKTALK)살롱은 방화동 청소년공부방(초원로11길 19)에 위치해 있다. 

 

북카페형 공간으로, 친구들과 티비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 등이 설치돼 있다. 

 

운영시간은 연중 무휴로, 오전 9시~오후 9시다.

 

노현송 구청장은 “청소년 자율공간 펀펀한 놀이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소년만을 위한 자율 공간인 청소년 아지트를 마음껏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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