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현장 행정 통해 군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진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2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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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군수와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군청을 운영하는 등 군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조도면 섬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도서지역 이동군청을 운영했다.

 

이에따라 지난 4월 관매도를 시작으로 서거차도 등 6개 섬을 방문해 이·미용, 이동 세탁과 목욕, 치매·정신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11월에는 의신면 모도를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현장을 점검했으며, 이날 지역내 노인전문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한방과 양방 등의 의료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의신면 청년회도 도서지역 이동군청에 참여해 섬 주민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조도면을 제외한 6개 읍·면의 마을을 매달 방문해 지역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군민 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등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 청취하는 신뢰행정, 소통행정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이동군청과 군민 소통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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