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 함께 즐겨요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4 1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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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신정여상 고등학교 야외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키는 가수와 밴드들을 초대해 진행된다.

먼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신정여상 댄스팀, 에버그린합창단, 좋은지역 아동센터 댄스팀 등 5개 팀의 식전공연이 마련돼 있다.

이어, 남성듀오 가수 캔을 비롯해 중장년층을 위한 시간으로 여행스케치, 미스트롯 금별이, 김혜연, 전유나, 해피보이의 공연이 펼쳐진다.

10대와 청년층을 위해 5인조 팝페라 중창단 컨템포디보, 아이돌 걸그룹 페이버릿 등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오후 6~9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유난히 더운 여름을 함께 버텨내느라 힘들었을 온 가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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