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균형을 바로 잡는 것이 건강의 본질이다. - '올어바웃바디' 저자 이낙림 대표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04 18: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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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온 본능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문명의 발전과 함께 아름다운 예술 작품, 건축물, 직접 적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가꾸는 화장술, 장신구 등의 각종 문화가 함께 발달해 왔다. 최근에는 날씬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는 아이돌 스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그러나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르지 못한 인식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는 커녕, 오히려 병을 얻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올어바웃바디(All about body)'의 '이낙림 대표(이하 트레이너 낙)'은 사람들 마음 속에 예뻐지고 싶다는 욕망은 가득하지만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같은 부작용이 생기는 것고 말한다.


트레이너 낙은 회복 다이어트 프로세스를 내세워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으며,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서 온라인 PT를 실시하여 대중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강연, 방송 활동 등으로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데, 지난 해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159회'에 출연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허리통증 잡는 모음근 이완법을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가 있다.

트레이너 낙은 앞서 소개했던 것처럼, 회복 다이어트 프로세스를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재활의 기능과 더불어, 아름다운 몸매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동시에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살이 빠지고 예뻐질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지 결코 몸매를 가꾸는 방법이 아니며, 또한 건강상의 적신호를 불러올 수도 있다. 트레이너 낙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가장 첫번째 조건으로 몸의 균형을 바로잡을 것을 손꼽는다.

열심히 운동을 하더라도 좀처럼 살이 잘 안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가 대부분 평소 불안정한 생활 습관으로 신체 구석 구석에 불균형을 달고 살아가기 때문인데, 이러한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몸의 균형을 바로 잡는 것은 스트레칭, 장기 이완, 호흡법, 등장성 운동 등의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으며, 높은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깨닫고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도록 '나의 인식' 또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식사, 장기이완, 자연호흡, 단전호흡 등의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으로 보다 교정의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낙림 대표(트레이너 낙)의 저서 '올어바웃바디(All About Body)'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낙림 대표는 서울대학교 병원과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설립한 헬스 케어 전문 회사인 '헬스 커넥트'와 '웰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워커힐 비스타 호텔에서 글로벌 웰니스 데이의 초청강연, 방송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서 온라인 PT를 실시하여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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