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해남학생이 바라는 해남"학생포럼 실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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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자! 사랑하자! 우리의 해남”청소년 문화공간 필요성 제시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꿈꾸자! 사랑하자! 우리의 해남" 슬로건과 "해남학생이 바라는 해남"을 주제로 19일 전남도학생교육원 교육공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학생포럼 진행 모습 / 사진,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 학교지원센터는 19일 해남마을교육공동체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전라남도학생교육원 교육공학관 대강당에서"꿈꾸자! 사랑하자! 우리의 해남"이라는 슬로건과"해남학생이 바라는 해남"을 주제로 학생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면서 해남의 행복한 학생으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성근(해남 서초등학교) 교사의 진행으로 초등학생 3명, 중학생 4명이 학생자치회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해남의 학생들이 바라는 해남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자랑스러운 우리고장 해남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을 담아서 청소년 문화공간의 필요성과 읍·면의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동아리 지원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교육청 및 지자체의 긍정적인 답변도 들었다.

 

이 날 오전에는"연결하자! 연대하자! 학교-지역-사람"이라는 슬로건아래 장성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이 좌장으로 2019. 해남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실시해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재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럼에 참여한 양○○학생은 이번 포럼과 같이 청소년의 생각을 어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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