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장애인복지회관, 개관… 장애인 통합 서비스 시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4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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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마포장애인복지회관 개관식에 참석한 유동균 구청장이 내빈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마포장애인복지회관'이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마포장애인복지회관(월드컵로 213)은 구가 지역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상편의, 문화, 체육, 통역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관련 단체를 통합한 시설이다.

 

앞서 구는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이용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해당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0월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관련 시설들이 입주를 마치고 지난 12일 개관식 행사를 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 개관식에는 유동균 구청장을 비롯해 입주시설·단체, 이용 장애인,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장애인복지회관은 총 연면적 1409.53㎡,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시설내 ▲마포점자도서실 ▲마포구수어통역센터 ▲농아인쉼터 ▲마포구장애인체육회 ▲마포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을 갖췄다. 

 

입주 단체들은 이곳에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 구장장은 "마포장애인복지회관의 개관을 통해 지역내 부족한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넓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사랑하는 소중한 도움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회관 5~6층에는 425㎡ 면적의 '마포구CCTV통합관제센터'가 입주했다. 관제센터는 방범, 무단투기·불법주정차 단속, 공원·문화재 보호 등을 위해 구가 운영하는 1764개의 폐쇄회로(CC)TV를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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