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손뜨개 자원봉사단, 구청 광장 나무에 손뜨개 옷 입혀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4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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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뜨개 옷을 입은 구청광장 나무들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구청광장 나무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예쁜 손뜨개 옷을 입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양성교육으로 '손뜨개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여기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 6명은 교육과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나무 옷' 작품을 만들었다.

 

손뜨개질로 완성한 작품은 총 8점으로, 계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루돌프사슴, 트리, 모자, 별 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따라 손뜨개 자원봉사단의 솜씨를 입은 구청 광장의 겨울나무들이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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