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인권주간 행사 ‘도봉, 인권의 꽃을 피우다’ 개최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6 2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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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포스터.(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0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인권주간 행사 ‘도봉, 인권의 꽃을 피우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구립소년소녀 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인권 그림 공모전과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낮 12시~오후 4시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인권영화 4편이 상영된다.

 

구민청 2층 세미나실3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청소년을 위한 영화 <4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같은층 세미나실1에서는 1960년대 미국의 인종차별을 다룬 영화 <헬프>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든피겨스>가 상영된다.

 

주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상영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올해 행사에는 인권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인권운동가인 함석헌 선생 서거 30주년을 기념한 ‘그대는 한 송이 꽃’ 특별전시부터 ‘인권의 꽃은 누구?’ 포토존, 캘리그라피 체험, 수어교실,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 등의 인권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모래로 펼치는 인권이야기인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진 후 주민과 함께 '세계인권선언'을 낭독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구청 1층에는 ‘제2회 초등학생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40점과 ‘장애 인식 개선 공모전’ 수상작 14점이 전시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인권감수성과 인권존중 문화를 더 넓혀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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