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학교, 공공HRD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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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영 지방소방장, 강의분야 1위...‘세상에 빛이 보이는 순간’주제 발표 호평

  대통령상 수상한 나선영 소방장(왼쪽)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소방학교 나선영(41) 지방소방장이 지난 21일부터 이틀 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제37회 공공HRD콘테스트’에서 강의분야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가인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인재개발(HRD) 기관 소속 교수의 역량 강화와 교류협력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강의분야에는 국가와 지방 교육훈련기관, 소방, 경찰 등 전국 공공교육기관 교수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나 소방장을 포함한 8명이 진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나 소방장은 ‘세상에 빛이 보이는 순간(현장 응급분만)’주제를 발표해 강의 전개방법과 강의 기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8월에는‘제37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광주소방학교 강성태 소방위가 강의분야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최홍영 광주소방학교장은“광주소방학교 교수들은 소방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위해 강의능력 향상과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며“이번 성과를 계기로 광주소방학교가 우수교육기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개교한 광주소방학교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총 19회 수상했으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주관 경연대회에서도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4회, 장관상 4회를 수상하는 등 명문 소방교육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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