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제150회 강서지식비타민’ 정신과 의사 하지현 교수 특강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2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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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현 교수.(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제150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서비타민 강좌에는 정신과 의사 하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토닥토닥, 지친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하 교수는 현대인들이 노력하는 만큼 더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계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 때 잠깐이라도 멈춰서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료한 하 교수는 현재 건국대학교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tvN <어쩌다어른>, KBS <명견만리 플러스> 등에 출연했으며, <고민이 고민입니다>,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등 25년간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느낀 점을 책으로 출판하기도 한 저자다.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는 무료이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제150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는 쉼표를 찍자는 의미에서 하 교수를 초청했다”며 “급한 자는 문을 찾다가도 문을 보지 못하고 지나친다는 괴테의 말처럼 이번 강좌를 통해 잠시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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