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지역내 음식점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여수맛’ 출시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09:4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모바일 앱 ‘여수맛’ 실행 모습.(사진제공=여수시청)

[여수=황승순 기자] 전남 여수시는 최근 지역내 음식 물가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여수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권오봉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음식업체 간 가격경쟁 유도를 위해 개발됐다. 

 

휴대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여수맛을 다운로드하면 음식점 메뉴, 가격, 영업시간, 주차공간 등의 각종 정보를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모범음식점, 착한 가격업소, 여수10미 취급 음식점, 조식 제공 업소, 시민할인 정보 등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뿐 아니라 음식점이나 메뉴에 리뷰를 남겨 정보를 공유하고, 나의 맛집과 메뉴도 관리할 수 있다. 

 

여수맛 앱은 지역내 위치한 음식점이 직접 정보를 등록하고 변경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음식점 821개가 등록돼 있고, 홍보효과가 뛰어나 참여 업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음식정보 물가정보모니터 요원 등과 함께 음식점 휴·폐업, 음식 가격·메뉴 등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직한 관광, 신뢰받는 관광, 지속가능 관광의 밑거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른 시일내 모바일 앱이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