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1일부터 동 신년인사회 개최

황혜빈 기자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7 2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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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신년인사회에서 오승록 구청장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1일부터 새해를 맞아 지역현안을 살피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개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번 신년 인사회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참여와 소통, 지역 현안사항과 발전방안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장이다.

 

신년인사회는 우수 동주민센터와 모범구민 표창, 동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는 동장이 PPT를 활용해 ▲지난해 동 주요사업 추진실적 ▲올해 업무 추진계획 등을 보고하는 것이다.

 

이어 오승록 구청장이 새해 민선7기 주요 구정운영 방향인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 정책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사회 일정은 ▲공릉1동, 공릉2동, 하계1동(오는 21일)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4동(22일) ▲상계6·7동, 중계2·3동, 하계2동(29일)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5동(30일) ▲상계1동, 상계10동, 상계8동, 상계9동(31일) ▲월계1동, 월계2동, 월계3동(2월 예정) 등이다.

 

오 구청장은 “동 신년인사회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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