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서 우수지자체 선정

한행택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0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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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한 도서관 관계자들이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청)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서관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특별상을 받았다. 

 

이날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은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도서관은 '생태도시'라는 지역요구를 잘 반영한 부분과 자료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특화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립조례호수도서관은 생태환경 관련 전문도서 5300권을 보유한 도서관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주변의 뛰어난 경관과 어우러진 호수와 풀, 벌레와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생태환경도서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 제공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5개 관종별(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왔다. 

 

올해 참가한 2315개관 중 4차까지 심사를 거쳐 51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안문수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많이 이용할수록 도서관은 함께 성장한다”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도서관 도시로서 순천시의 명성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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