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소규모 지역기반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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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내 취약시설 584건에 179억 원 투입, 자체설계로 5억 원 예산절감

영암군, 2020 소규모 지역기반조성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마을 생활환경이 불량하거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새해 초부터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0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그동안 소외되거나 불편한 농촌생활 기반시설 위주로 정주여건에 맞게 개선하고 취약한 농업기반시설도 기계화영농이 가능토록 정비돼 고령화 되어 가는 농촌 현실에 맞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규모사업은 총 584건으로서 지역개발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인 마을안길, 축대, 광장, 진입로 확포장 등 취약시설 270건, 그리고 농로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이 314건으로 영농철 이전 사업을 마무리해 농가소득 향상과 주민불편 해소에도 기여하고 사업비 또한 정부 방침에 따른 신속집행을 위해 금년 상반기내에 179억 원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도 미해결된 주민 불편사항이나 건의내용을 수시 청취해 군민행복지수를 높이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현실적으로 실행해 나가기 위해서 영암군 시설직(토목) 공무원과 전문기술자가 참여한 18명의 합동설계단(2개 팀)을 안전건설과장(김광호)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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