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3동-여주시 가남읍, 도농 교류 위한 자매결연 체결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9:2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열린 도농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식에서 두 지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정릉3동이 최근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경기 여주시 가남읍과 도농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은 박해열 동장과 남신우 읍장을 비롯해 변진수 정릉3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고광만 가남읍 주민자치위원장, 이광남 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각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등 주민대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두 지역은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각종 행사 및 축제 방문, 자치회관 벤치마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주민자치와 마을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5일 정릉3동 주민대표가 가남읍 '여주가남 선비장터 문화축제'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두 지역이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한다.

 

고광만 가남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정릉3동과 가남읍이 여러 분야에 걸쳐 교류를 진행하며 상생과 발전의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변진수 정릉3동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여주의 쌀과 과일, 채소는 성북구민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직거래장터에서 믿고 구입할 수 있어 기대가 높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미래 지향적 동반자의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동장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도농 직거래장터 운영뿐 아니라 복지·문화·청소년 등의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