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19년 어린이집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09:5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해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이 색깔판 뒤집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3~25일 사흘간 오전 10시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2019년 노원구 어린이집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민간·국공립·가정어린이집이 주관하는 이번 한마음체육대회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영·유아 원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6500여명이 참여한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어린이집별로 나눠 개최되며 오는 ▲23일 민간어린이집 ▲24일 국공립어린이집 ▲25일 가정어린이집 순서로 열린다. 

 

개회식에서 성화봉송을 한 후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색깔폭탄 던지기 ▲바구니 공넣기 ▲색깔판 뒤집기 ▲훌라후프 돌리기 ▲지구를 굴려라 ▲영차영차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어린이 계주 등으로 마련됐다. 

 

팀별 게임을 통해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기면서 협동심도 기를 수 있다. 

 

이날 마련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마술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영·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 후 뒷정리를 위해 각 어린이집연합회가 사전에 쓰레기 봉투를 준비하도록 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영·유아 및 학부모와 보육교사들이 함께 어울려 한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