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10주년 기념식 및 문화예술축제 개최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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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뜨락 예술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5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 및 문화예술축제 '용산뜨락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복지활동에 종사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효창원로 177-18)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복지관 이용주민, 자원봉사자, 성장현 구청장, 유관기관 등 800여명이 자리한다.

 

먼저 기념식은 식전행사(장애인 예술인 공연)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수여·감사패 전달, 기념사·축사, 복지관 10년사 동영상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용산뜨락 예술제에서는 가수 추가열씨, 청각장애 무용단 등 5팀이 나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 밖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시회(서양화), 한지·냅킨아트 체험, 나눔 홍보 부스 등이 설치된다.

 

성 구청장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잘사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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