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호흡기질환자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우선 이용 권장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7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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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의료기관·약국 지도·점검을 통해 적극 홍보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관내 의료기관ㆍ약국 등 100개소를 방문한 발열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와 서경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 우선 방문하도록 지도·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타 지역에서 호흡기질환 증상으로 수차례 의료기관 등을 방문 진료 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이 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호흡기전담 클리닉에는 진료실과 방사선실, 검체 채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의료진과 이용군민의 안전을 위해 투명 스크린과 음압설비 등을 설치했다.

또한, 환자 간 동선 분리와 환기, 소독 등 보건복지부 설비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해 진료와 처방은 물론 필요시 코로나19 검사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해 들어 지금까지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사항 지도·점검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에서는 이용자 중 코로나19 의심 환자 발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이용을 통하여 누구나 신속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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