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진도지사, 금호호-군내호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착수지구 선정 쾌거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5 0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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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기대
▲ 2017년 가뭄 시 둔전저수지 물고기 폐사(출처=농어촌공사진도지사)
[진도=황승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이연춘)는 가뭄 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진도군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진도군과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지구는 수원이 풍부한 해남 금호호에서 용수를 취수 16.7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여 경작을 위한 수원공(군내호, 둔전제)에 농업용수를 공급을 위해 32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1년 착공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난공사로 여겨졌던 육지와 섬(해남~진도)의 연결은 국내 최초로 해저 관로 1.1km 신기술 신공법이 도입되어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의 귀추가 주목 되어지고 있다.

이연춘 진도지사장은 “본 지구 선정은 그 동안 진도군과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이루어진 성과이며, 가뭄 시 상습 농업용수 부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영농편의 제공 및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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