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면 주민자치委 경로당 등 자동손소독기 전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9 0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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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 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27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 손소독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치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사업의 하나로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경로당 30곳과 시천면사무소, 덕산문화의 집 등 다중이용시설 등 모두 35곳에 체온계 겸용 자동 손소독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지역맞춤형사업으로 예정됐던 교육행사를 코로나19 방역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

자치위는 자동 손소독기와 함께 경로당 들 시설 입구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안내문을 부착해 이용객이 방역지침을 스스로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영수 시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빠짐없이 수시로 개인방역을 실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용태 시천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손소독기 지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주민안전과 복지를 위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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