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삼호도서관, 문체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2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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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가치) 이야기’주제, 2개 통합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삼호도서관 공공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공모사업 선정 / 사진. 영암삼호도선과 내부 모습 / 영암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 삼호도서관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다문화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삼호도서관은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삼호도서관은 3월부터 9월까지 내·외주민이 함께하는 다양성 프로그램으로‘꽃꽂이-우리 함께 꽃과 함께’,‘장아찌-발효이야기’를 운영해 상호문화 이해와 국내 적응 지원을 도모하게 된다.

 

이처럼 천편일률적 프로그램이 아닌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고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의 가치를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의 다문화 1번지’삼호, 삼호도서관은“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걸맞은 다문화 서비스 시스템 체계를 확고히 하고, 상호 문화주의에 기반 한 다양한 문화 공존 분위기 조성으로 내·외 주민 모두가 공동체 일원이라는 정체성과 소속감을 부여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 정책을 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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