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목관리전문작업단 한파 대비 수목 보호 월동 작업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3 2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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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영암군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수목관리전문작업단을 통해 겨울철 추위와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월동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 가로수 월동 수목관리 / 사진, 영암군 제공
   

수목보호 월동작업으로 영암읍 역리 로터리·서영암 IC 등 9개 노선 총 7km구간 도로변 녹지대에 방풍벽을 설치하고, 영암읍 소공원·F1경기장 등 15km구간에 식재된 홍가시나무와 먼나무 등에 녹화 마대를 두르는 작업을 진행한다.

 

한편 수목관리전문작업단은 국·지방도, 주요 도로변과 소공원 등에 식재된 수목의 지주목 정비, 제초 작업, 병해충 방제, 전정 등 보다 체계적인 조경 수목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철저한 월동준비로 가로수 등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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