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 중간보고회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6 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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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활성화 계획 마련…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도시 실현

광주광역시 자전거이용활성화계획 중간보고회 진행 모습=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년간 자전거 이용활성화의 기본방향을 정하는‘광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5조에 의거,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을 5년마다 수립함에 따라 자전거 이용의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이용시설 정비의 기본방향,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의 구체화 된 사업내용 및 연차별 투자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자전거 전담팀 신설 ▲자전거도로의 신설 및 연속성 확보 ▲협소한 자전거도로의 개선 ▲무인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구축 ▲자전거 손해보험 가입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 등 인프라 개선과 이용활성화에 중점을 둔 여러 가지 계획들 중심으로 논의됐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자전거도로의 지속적인 정비 및 단절구간의 연속성 확보를 통해 자전거 이용활성화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점진적으로 극복해나가겠다”며“이번 용역을 추진하면서 나온 자전거 인프라 개선계획과 활성화 계획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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