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이 직접 지도하는 춘천 체력학원 ‘스카이체조스쿨’ 개원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1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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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국가대표 출신이 직접 지도하는 춘천 체력학원 ‘스카이체조스쿨’이 지난해 12월 개원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체조스쿨은 유아체육과 입시/임용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체육학원으로 놀이를 통한 체육활동, 성장체조, 키즈요가 등으로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체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문적으로 체대입시/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육상, 체조 두 종목을 기본으로 하여 대학별 맞춤형 트레이닝과 1:1개인지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개원한지 한 달 정도 되었지만 벌써부터 춘천 체력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카이체조스쿨은 타 학원들과 달리 선생님들이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실기 쪽으로는 더 디테일하게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다.

 

스카이체조스쿨의 신지민 대표는 초등/중학교 기계체조 지도자를 지낸 업력을 가지고 있다.

 

춘천 체력학원으로 스카이체조스쿨을 개원한 이유에 대해 그는 "체대 관련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육상, 체조 이 두 종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 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다른 체대입시학원들과 달리 선생님들이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많은데 그 계기가 크다고도 볼 수 있다. 특히, 체조 지도자를 하시는 선생님들이 강원도에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타지방에서 왕래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선생님들, 춘천 내에 학생과 아이들에게 모두 좋은 환경에서 수업을 제공하고 받게 하기 위해 구성하다 보니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체대입시를 준비하거나 유아체육학원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팁을 주자면 "체조는 단기간에 걸쳐서 배우기보다 꾸준히 배워야 하는 운동으로 양적인 운동보다 질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몸에 익히는게 중요한데, 일부 학원들이 양적인 운동을 강조하다 보니 학생들이 부상도 많이 당하고 일찍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스카이체조스쿨은 질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학생들이 빨리 적응하여 더 전문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끔 지도해 준다. 이처럼 단순히 많이 하는 운동보다는 몸에 맞는 운동을 가르쳐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춘천 체력학원 스카이체조스쿨은 유아체육을 위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운동을 커리큘럼에 포함시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입시/임용체육뿐 아니라 함께 유아체육도 더욱 활발하게 해서 센터 안에 입시체육과 유아체육을 따로 나누어 전문적인 스포츠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서울이라고 다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듯이 지방이라고 해서 실력적으로 떨어진다는 편견을 넘어서서 앞으로 춘천지역에서도 시간적, 금전적 부분에서 구애받지 않게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질 좋은 수업을 제공하여 춘천 체육학원으로서의 명성을 굳건히 할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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