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987㎡ 부지·28면 주차 공간 완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7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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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오후 3시 성내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을 기념해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은 공영주차장 건립 유공상인 기념 사진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으로 늘 첫손에 꼽혔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내전통시장에 2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서울 강동구 풍성로37가길 31-10)을 조성했다.
이번 주차장 건립은 총 예산 87억원을 투입, 987㎡부지에 주차 면수 28면 규모의 평면자주식으로 조성됐다.

구는 효율적 관리와 향상된 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인관제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성내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불편이 대폭 해소돼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와 상권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도 살아나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내전통시장은 강동구 천호대로162길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농산물·수산물·정육 잡화·식료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파는 86개의 점포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곳 점포 간판은 인근에 위치한 강풀만화거리와 연계해 만화적 요소가 도입되었다. 상점명과 상인들의 얼굴이 ‘캐리커처’로 표현되어있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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