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전 진도경찰서장 두 번째 시집 발간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6 0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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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강성희 전 진도경찰서장(, 목포시문학회 회장)은 지난 7월에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한 우리시대 현대시조 50선에 응모하여 선정된 작품으로 이번에 두 번째 시집<명창 울돌목>고요아침출판사에서 발간되어 교보문고 등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시집<명창 울돌목>은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편집 및 출판 비 전액을 지원 받아 발간된 시집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할 수 있다.

 

강성희 전 서장은 2016년에 첫 시집<바다에 묻은 영혼>을 발간하여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 <바다에 묻은 영혼>은 목포 노을공원 중앙에 중국어선을 나포하다 순직한 박경조 경위 흉상의 헌시로 등록되어 오는 이 가는 이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 전 서장은현재 목포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퇴직 후 많은 문학인들과 교류하고 어떤 문인들과도 문학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서 퇴직 후 시를 취미 생활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이고 기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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