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제22회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리 개최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4 22:0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관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산동 종합복지회관운영위원회, 및 14개 직능단체와 함께 연말 이웃돕기를 위한 ‘제22회 사랑의 일일찻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관산동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추운 날씨에도 정성껏 만든 한방차와 음료, 다과 등을 준비하여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주민 간 화합을 도모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윤희선 동장은 이번 일일찻집 수익금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희망과 온정이 넘치는 관산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식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랑의 일일찻집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내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