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광림동, 추석 맞아 사랑의 손길 줄이어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0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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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주공지역주택조합-서원디앤씨주식회사, 라면 50상자 기탁
여수성광교회, 취약계층을 위한 멸치 60상자 전달
 ▲ 지난 16일, 신기주공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민곤)과 서원디앤씨주식회사(대표 정 헌)가 광림동주민센터를 찾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여수=황승순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여수시 광림동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신기주공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민곤)과 서원디앤씨주식회사(대표 정 헌)가 광림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김민곤 조합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추석을 맞는 저소득계층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를 맞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지난 17일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성광교회(담임목사 최종배)에서 광림동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240만원 상당의 멸치 60상자를 기탁했다

이어 17일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성광교회(담임목사 최종배)에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240만원 상당의 멸치 60상자를 기탁했다.

여수성광교회는 연탄봉사, 김장김치 나눔,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제중 광림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물품이 의미있게 쓰이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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