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침수 피해지역 현장 점검 나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2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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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지역 양수기 사전 설치 피해 절반으로

▲ 신안중부권 호우 배수로 점검에 나선 박우량 신안군수(좌측)(출처=신안군청)

[신안=황승순 기자]박우량 신안군수는 13()오전 간부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지역의 모든 양수기를 가동하여 신속한 배수를 지시했다.

 

안군에는 12일부터 13일 오전까지 최대 134mm의 많은 비가 내려 압해, 지도, 임자, 자은, 안좌면 농경지 약 100가 침수가 발생했다.

 

신안군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대형양수65대를 상습 침수지역에 장마철 전 사전에 현장에 설치했었다.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지역이 200이상 발생하자 신안군은 상습 침수지역에 장마예보가 시작되자 대형양수기를 현장에 설치 비가 내릴 때마다 사전양수를 통해 침수지역을 절반으로 줄였다.

 

박 군수는 오전 간부회의가 끝나고 곧바로 압해도 벼 침수지역을 시작으로 안좌 등 침수 현장을 방문 관계 공무들을 격려하고 양수 이후 병해충방제 예방 활동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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