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동경로]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 내 확진자 관련 사항 발표

황혜빈 기자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8 2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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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롯데푸드 본사(양평로19길 19) 직원의 대략적인 이동경로 등 관련 사항에 대해 28일 오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확진자는 9호선 선정릉역에서 선유도역으로 출퇴근했으며,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외부 식당이나 카페는 이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현재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에서 역학조사 중이다.

구는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 즉시 롯데푸드 건물을 방역하고 28일 건물을 폐쇄 조치했으며, 주말 동안 추가 방역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를 모두 자가격리하고, 동료 직원 발열 체크 등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조치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향후 구체적이고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대로 구민들께 알려드리고, 향후 방역상황과 대응조치 또한 공유토록 하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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