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우혜미 발언, “날 버리고 모두 똑같아지려 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유서 같은 인터뷰 눈길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2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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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팬클럽 사이트)

‘팔색조 보이스’ 우혜미가 향년 31세로 별세했다.

 

이날 우혜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수 우혜미 생전 감동의 인터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우혜미는 ‘못난이 인형’이라는 자작곡을 발표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고시절 조금만 달라도 따돌림받고, 명품만 찾는 학교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튕겨져 나왔다. 날 버리고 모두 똑같아지려 하는 모습을 떠올렸다. 내 노래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언급해 주목 받았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우혜미'가 등극하며 애도 분위기가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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