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준 종로구의회 의원, 대학로 가로수 조류기피베 설치·지속 관리 당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7 2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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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전영준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최근 학로 조류 기피제 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작업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그동안 대학로 가로수 38주에 비둘기들이 앉아 분뇨를 배설하여 지나가던 행인이 분뇨를 맞거나 분뇨가 땅에 떨어져 굳어 미관이 저해되고 냄새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전영준 의원은 구 공원녹지과에 문제를 제기하였고 구에서는 직영 인력을 활용하여 고소장비차를 이용, 안전에 유의하여 걸이형 조류기피제를 1주당 5~10개씩 설치하였다. 또한 구간내 분뇨 낙하 빈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영준 의원은 “그동안 대학로 버즘나무 가로수 가지에 비둘기 분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앞으로 이 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모니터링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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