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설맞이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6 1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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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2월7일 집중 청소…시민 생활불편 최소화 주력
청소기동반·환경미화원 등 설 연휴 특별근무체계 유지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부터 2월7일까지를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시가지 대청소 및 청소상황실·청소기동반 운영, 연휴기간 수거일 조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청소에는 자치구가 보유한 살수 차량, 진공흡입청소차량 등 노면 청소차량 20대를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로·가정청소 환경미화원 960여 명이 격일로 특별근무를 하며 시가지를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46개반 102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시가지 청결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불법투기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연휴가 끝났을 때 쌓인 쓰레기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2월2일 수거해 시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생활쓰레기가 매립되는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과 유덕, 동곡음식물 처리시설은 설 연휴에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손인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청소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불편하시겠지만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분리배출 철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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