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뉴, 모던함 갖춘 ‘미드나잇 다이닝 테이블’ 선보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1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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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가구 브랜드 아이데뉴가 21일 현대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신제품 ‘미드나잇 다이닝 테이블’을 론칭했다.

미드나잇 다이닝 테이블은 사틴 강화유리 상판과 LPM 상판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각각 가로 사이즈 1600mm, 2000mm 2종이다.

사틴 강화유리 상판은 8mm 두께로 세라믹보다 가볍지만 관리가 쉽고, 매트한 무광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벨벳 같은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하다.

LPM 버전은 블랙콤비 또는 화이트 컬러 상판을 올려 따뜻하고 내추럴한 우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유리 상판을 제외해 소비자가를 낮췄고, 무게가 적어 주방 외에도 거실, 서재 등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다.

간결한 라인감과 곧게 뻗은 직선과 부드러운 라운드 디테일의 조화는 미드 센추리 모던으로 대표되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와 부합한다. 모던하지만 차갑지 않고 어떤 공간에도 편안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다. 강화유리 버전은 화사한 화이트와 시크한 블랙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간결하지만 이면에는 안전을 위한 숨은 장치들이 있다. 강화유리 상판은 깨지더라도 유리가 흩어지지 않도록 비산방지처리가 돼있다. 하부에는 두께 22mm 상판을 덧대 하중 지지력을 높였고, 유리 상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밀림방지 처리했다.

상판을 받치는 다리는 스틸 소재다. 6개의 다리는 구조적으로 연결돼있어 상판을 견고하게 지지한다. 다리 밑부분에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레벨러가 있어 수평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도 테이블을 안정감 있게 고정할 수 있다.

아이데뉴 제품 담당자는 “미드나잇 다이닝 테이블은 세라믹과 원목의 장점만을 조화시킨 제품이다. 기능적으로 아주 쉽고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고,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욱 넓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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