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안전 꿈 다져주는 “멘토랑 멘티”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1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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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안전 꿈 다져주는 “멘토랑 멘티”실시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20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구급 등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가 만연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보육원과 소방관이 함께하는 멘토링(mentoring)을 통해 소방안전과 진로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고구마 빵으로 유명한 해남의 더라이스(대표 장순이)협업으로 이뤄졌다. 또한 경기도 소재 ㈜LS이노베이션에서 기부한 방연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 마스크는 건물화재 시 긴급한 탈출에 유독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방연마스크다.

주요 행사 내용은 ▲멘토링을 통한 소방안전의식 함양 ▲관내 자선단체와 연계해 음식(빵) 만들기 ▲소방안전교실(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 소방상식 퀴즈 대회 ▲심리 상담을 통한 고민상담 등으로 진행 됐다.

행사에 참여한 염용태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는 꿈을 먹고 자란다. 오늘 우리가 뿌린 소방의 안전씨앗이 자라나 미래에 훌륭한 소방관들이 이곳에서 나오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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