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4일까지 제253회 임시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8 13:03: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어통역서비스' 첫 도입
▲ 은승희 의장이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3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은 조례안 10건과 규칙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4건 등 총 19건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 구정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한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 뒤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수어통역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과 의정활동의 장벽 없는 소통을 위해 본회의 운영 시 수어통역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은승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2년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첫 발을 내딛는 해이자 의원들의 발언이 소외되는 계층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수어통역을 도입한 변화의 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임시회는 2022년 구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는 회기”라며 “올해 계획된 주요사업들이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구민을 위한 좋은 방안을 활발히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