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의정 역량 강화 특강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4-06 1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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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의원들이 의정역량강화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는 최근 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그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특강은 요동치는 국제정세 및 시대 변화를 살펴보고, 경제안보 이슈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등 거시적인 의정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황인태 교수(선문대학교 겸임교수, 국제평화연구소 소장)는 외교·안보 및 경제 분야 전문가로서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발생한 배경과 주변 국가들과의 이해관계에 의한 전쟁의 진행상황에 대해 분석했다.

이어 황 교수는 "남과북이 협력하고 평화정책을 추진하면서 교류를 하게 된다면 북한의 자원과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현재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젊은이들의 자살, 이혼, 저출산,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은 4차 산업시대의 주역으로서 주위 나라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핵심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삼례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에서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과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황인태 교수님께 감사하다”며 “오늘 특강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고, 국가의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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