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5월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5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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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등 합천읍내 순찰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지난 24일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합천경찰서, 합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등과 함께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청소년들의 음주·흡연·거리배회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PC방, 노래방, 편의점, 주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했다.

각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철저 등의 홍보도 병행해 추진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보호를 위해 합동점검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유해 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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