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원스톱 복지 ‘천호 아우름센터’ 문열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9 1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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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지소·1인가구 지원센터등 한자리에
사회적경제기업 혁신플레이스·체력인증센터도
▲ 30일 문을 여는 ‘천호 아우름 센터’ 외부 전경.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0일 구천면로 일대에 보건·복지·문화 복합 시설 ‘천호 아우름 센터’(구천면로 297-5)의 문을 연다.


‘천호 아우름 센터’는 구천면로 일대 소생활권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복지 증대를 위해 조성한 시설로 ‘천호보건지소’, ‘1인가구 지원센터’ 등 성격이 다른 기관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센터는 연면적 1668㎡의 지상 1~2층 규모로, 1층에는 구도심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천호보건지소’, 2층에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생활환경 증진을 위한 ‘1인가구 지원센터’,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처방 등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력인증센터’, 사회적 경제기업 및 예비조직 컨설팅과 역량강화 공간을 상설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 혁신플레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천호보건지소’는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포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및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재활보건센터’, 심리상담, 정신건강 평가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치돼 질 높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 ‘1인가구 지원센터’는 지역내 거주하는 1인가구와 지역내 소재 직장인 사업자 1인가구를 대상으로 멤버십으로 운영되며, 혼밥족 요리교실, 고독사 위험가구의 맞춤형 안부 프로그램, 코인세탁소,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 등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체력인증센터’는 만 13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체력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과 체계적 관리, 인증서 발급 등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해 운동상담과 처방까지 연계하는 스포츠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회적경제기업 혁신플레이스’는 사회적기업 입주공간과 역량강화를 위한 공간을 운영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개소한 ‘천호 아우름센터’는 구도심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문화 시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새롭게 탄생할 걷고싶은 거리 구천면로 일대의 거점공간인 ‘천호 아우름 센터’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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