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후생활을··· 종로구, 주 3회 ‘건강백세 운동교실’ 열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5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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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건강백세 운동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일상 회복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8월29일까지 창신동 지봉골공원 내 어르신 놀이터에서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진행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주 3회(월, 수, 금) 오전 7시30분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노인 특화 운동기구를 사용해 균형감각, 유연성을 기르고 스트레칭과 맞춤형 건강체조를 즐길 수 있다.

구는 참가 주민들이 실생활에 필수적인 운동 능력과 인지력을 높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그간의 우울감, 무기력증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운동교실에 참여해 즐거워하는 모습에 미소 짓게 된다”라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울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 1월1일자 조직 개편으로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어르신가족과’를 신설, 돌봄 위주가 아닌 노인들의 필요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0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창신동 지봉골공원에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기구 등을 갖춘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 이를 활용한 운동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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