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도서관, 주제별 독서동아리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5 1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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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립 대치도서관은 강남구 지역내 주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12월 독서동아리를 운영한다.


대치도서관 독서동아리는 ▲예술(미친예술) ▲역사(역사의 연구) ▲과학(과학산책) ▲철학(철학그림) 등 4개의 특화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한 권의 책을 천천히 깊게 읽는 슬로 리딩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적 독서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로 전환,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지역주민들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동아리는 동아리별로 매월 1회씩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약 2시간 동안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한다.

독서동아리별 선정도서는 ‘난처한 클래식 수업 6. 베르디. 바그너, 역사를 바꾼 오페라’, ‘서양미술사’ (예술), ‘역사의 연구’ (역사),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 (과학),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철학)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예술, 역사, 과학, 철학 등 지역주민의 관심사를 고려한 독서동아리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통합 및 관계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동아리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나, 상황에 따라 대면으로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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