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광진도시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05 1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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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시대 광진구 고령자 삶의 질 향상방안 연구
▲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의원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진도시발전연구회’가 최근 의회 6층 브리핑룸에서 ‘광진구 고령자 삶의 질 향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진도시발전연구회는 지난 3월 연구용역 추진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중간 결과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는 문경숙, 전은혜, 이명옥, 고양석 의원과 이경호 전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맡은 (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의 연구위원 4명이 함께 자리해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발표를 맡은 (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의 성기환 책임연구원은 먼저 연구배경 및 목적, 코로나 이후 시대 노인복지 정책의 중요성 등을 간략히 설명했다.

성기환 연구원은 "‘WHO 고령친화도시 가이드 8대 영역’에 따라 ‘광진구 고령친화도시 조사 및 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기존의 노인실태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진구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광진구가 서울시 내 자치구 중 고령화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일부 지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노인복지 정책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광진구 노인복지시설이 서울시 평균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광진도시발전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한층 보완해 이달 중으로 연구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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