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올 3차 추경안 870억 증액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12-27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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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7926억 확정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의회는 최근 폐회한 제179회 임시회를 끝으로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안’, ‘화성시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측정장비 대여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과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정 동의안’, ‘2018년 제3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제2회 추경예산 2조7056억원보다 870억원 증가한 2조792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아울러 이은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수급자 편의제공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에서 실시하는 모든 지원사업과 복지혜택을 알 수 있는 통합 검색 서비스 구축’을 제안했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2018년 폐회식’을 열어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기관(해양수산과·자치행정과·도시정책과·보건행정과·진안동·반월동·동탄3동·동탄6동)과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홍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잘 마무리한 것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오는 2019년에도 시민에게 신뢰받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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