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해로의 여행, 바다전망 가능한 다경씨사이드펜션에서 힐링까지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8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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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겨울은 야외활동이 뜸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집 안에만 웅크리고 있기엔 국내에도 갈만한 겨울 여행지가 많다.

겨울의 남해는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다도해라 불리며 많은 섬과 함께 거친 해안지형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과 함께 어우러진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등 독특한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 바다와 편백과 어우러진 숲은 걷기 좋은 길로도 선정된 바 있다. 남해 가볼만한곳으로 천하몽돌해수욕장을 시작해 남해편백휴양림을 거쳐 나비생태공원, 화암교, 독일마을, 물건방조어부림까지 걷다 보면 6시간 정도의 걷기 코스가 나온다. 따뜻한 남쪽에서 더디 오는 겨울을 만끽하다 보면 도심에서 쌓인 피로와 걱정이 눈 녹듯 사라질 터.

또한 원효대사를 만날 수 있는 금산보리암은 올라서 남해를 바라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도록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비현실적인 자연 절경을 선사하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겨울 여행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남해 여행을 즐긴다면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로 다경씨사이드펜션이 좋다. 펜션 바로 앞에 몽돌해수욕장이 자리 잡은 펜션으로, 정면에는 팥섬이 좌측에는 망운도를 안고 있는 그림 같은 전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펜션이 위치한 가인포마을은 조용하고 한가로운 마을로, 편안한 쉼을 누리기에 더 없이 좋으며, 아름다운 해맞이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커플부터 가족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객실과 깨끗한 시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남해지역 인기 숙박업소이다. 펜션 바로 앞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개별 바베큐도 가능해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기기도 좋다.

남해 다경씨사이드펜션은 펜션 바로 앞에 보이는 팥섬으로 갯바위 낚시배도 운행한다. 저렴한 가격에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펜션의 큰 장점이다. 갯바위 낚시는 물론 방파제, 선착장 낚시도 가능하다.

한파가 시작된 추운 겨울 가족, 친구, 단체, 커플과 함께 따뜻한 남해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선사하는 힐링을 누려보길 권한다.

펜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경씨사이드펜션' 을 검색하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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