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국제음악제 ‘인간과 환경’ 봄 콘서트 <이안 보스트리지 & 율리우스 드레이크>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5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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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2019년 서울국제음악제는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음악제를 펼친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던 2018년의 서울국제음악제가 다양한 10개국의 문화 예술에 중점을 두고 음악적 교류를 시도했다면, 이제는 지구촌이 직면한 환경문제를 음악가들과 관객이 함께 인류의 공존에 관하여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각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2019서울국제음악제’의 봄 콘서트로 2019년 5월 10, 12, 14일 오후 8시 3일간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이안 보스트리지 & 율리어스 드레이크 듀오 리사이틀>을 펼친다.

2019년의 서울국제음악제는 ‘인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음악제를 펼친다. 10주년을 맞았던 2018년의 서울국제음악제가 다양한 10개국의 문화 예술에 중점을 두고 음악적 교류를 시도했다면 이제는 지구촌이 직면한 환경문제를 음악가들과 관객이 함께 인류의 공존에 관하여 ‘인간과 환경’에 관한 심각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는 이유 없이 죽어가는 지구 생물들의 울부짖는 고통과 처참한 주검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와 생태계의 불안정은 인류 자멸이라는 이유이기에 결코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무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이 황폐한 현실은 오직 인간만이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자연의 역사와 숨 쉬는 환경을 위해, 모두가 꿈꾸는 더불어 사는 미래를 위해 ‘2019서울국제음악제’는 ‘인간과 환경’을 주제로 정했다 .

5월의 봄 콘서트에서 이안 보스트리지 & 율리우스 드레이크 듀오가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을 통해 소박한 젊은이의 고민과 즐거움, 슬픔에 젖는 모습을 자연과 인간의 관계로 그려보이고자 한다. 10월 본 공연에서는 ‘2019서울국제음악제’의 개막공연에서 펜데레츠키의 누가수난곡을 한국 초연하며 고통받는 자연의 모습을 투영하였으며 각 연주회마다 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오마주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관객들과 함께 2019 서울국제음악제의 주제를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하였다. 11월 8일 폐막연주까지 총 15개의 콘서트를 펼치고자 한다.


■ 2019 서울국제음악제 ‘인간과 환경’ 세부 프로그램

1. 2019년 5월 10일(금), 12일(일), 14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국제음악제 봄 콘서트)


이안 보스트리지 & 율리우스 드레이크 듀오 리사이틀 (젊음의 노래)

내용:
슈베르트 가곡의 절대적인 권위자,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가 가곡 반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드레이크와 함께 싱그럽고 여린 봄에 슈베르트와 함께 찾아온다.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을 통해 소박한 젊은이의 고민과 즐거움, 슬픔에 젖는 모습을 자연과 인간의 관계로 그려보이고자 한다. 슈베르트 연가곡의 정점에 서 있는 이 거장들의 특별한 시도는 한국의 슈베르트 마니아들에게 큰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슈베르트 가곡 백조의 노래,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겨울 나그네

출연: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피아노 율리우스 드레이크


2. 전야제
2019년 10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일신홀


알렉산더 피터스타인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듀오 리사이틀 (숲속의 소리)

내용:
미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알렉산더 피터스타인은 클라리넷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따뜻한 음색의 악기를 통한 피터스타인의 클라리넷 음색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의 듀오가 나무로 만든 악기인 클라리넷이 들려주는 숲과 관련된 음악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프란시스 뿔랑 클라리넷 소나타, 류재준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미치슬라프 바인베르크 클라리넷 소나타, 샤를 마리 비도르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Introduction et Rondo"
출연:
클라리넷 알렉산더 피터스타인,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3. 개막공연
2019년 10월 26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콘서트 펜데레츠키 & KBS교향악단 (사람의 길)

내용: 현존하는 폴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펜데레츠키는 난해한 현대음악을 수용 가능한 음악으로 바꿔냈다는 점에서 이 시대의 현대음악 작곡가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내한 공연이 될 가능성이 많은 이번 공연에서 펜데레츠키의 중요한 걸작인 누가수난곡을 한국 초연하며 숲과 나무를 사랑했던 작곡가가 일생동안 추구하였던 사람이 걸어야 될 진정한 길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K. 펜데레츠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한국 초연), 누가 수난곡(한국 초연)

출연: 지휘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바이올린 백주영, 비올라 김상진, 소프라노 이보나 호싸, 테너 토마스 바우어, 베이스 토마시 코니에츠니, 내레이터 슬라보미르 홀랜드, KBS교향악단,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


4. 2019년 10월 27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콘서트 유렉 뒤발 &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우정 그리고 친구)

내용: 유럽 정상의 지휘자로 발돋움한 유렉 뒤발과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는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트럼펫 콩쿠르 중 가장 저명한 파리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헝가리 출신 트럼페터 가보르 불독츠키는 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유렉과 가보르는 20년간 우정을 지켜왔으며 서로의 음악적 발전을 공유하는 최고의 친구이자 동료로 지내왔다. 혼자서 지낼 수 없는 인간의 정체성은 자신과 함께하는 무엇인가를 갈구해왔고 우리는 그것을 ‘우정’이라고 부른다.

프로그램: 파데레프스키 “서곡“, 훔멜 트럼펫 협주곡 S49, 아우티우니안 트럼펫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3번 “폴란드”

출연: 지휘 유렉 뒤발, 트럼펫 가보르 불독츠키,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5. 2019년 10월 29일(화)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서거 70주년 기념 및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콘서트 (새로운 세계)

내용: 인간은 항상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갈망하였다. 그러나 신세계를 찾은 사람은 개척과 개발이라는 명목 하에 새로운 세계를 망가뜨리고 변화시켰다 신세계를 찾은 환희는 그만큼의 고통이 뒤따르고 있다. 관현악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축인 호른은 인간의 개척정신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상징한다. 호른의 제왕 라도반 블라트코비의 자연스러운 균형추를 저울질해 본다.

프로그램: W. 루토스와프스키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은 모음곡,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1번,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9번

출연: 지휘 유렉 뒤발, 호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6. 2019년 10월 30일(수)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엘리나 베헬레 바이올린 리사이틀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내용: 가장 먼저 완성된 악기인 바이올린, 그러나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바이올린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악기제작에 어울리는 나무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의 악기가 ‘가장 아름다운 의사소통의 도구’라고 말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엘리나 베헬레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계절 ‘봄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묘사한 레스피기의 작품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하지만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아쉬움도 공존한다

프로그램: 야나첵 바이올린 소나타, 베토벤 소나타 5번 “봄”, 레스피기 바이올린 소나타

출연: 바이올린 엘리나 베헬레, 피아노 웬디 첸


7. 2019년 10월 31일(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김정원 피아노 독주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조우)

내용: 현재의 자연은 과거의 결과이고 현실은 미래의 투영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한 모든 현실은 과거와 미래와 함께 묶여 있다. 음악 또한 과거의 음악이 현실에 투영되고 현재의 음악이 미래의 길잡이가 된다. 브람스와는 95년, 보르트키에비치와는 51년의 여러 세대차이가 나는 핀란드의 작곡가 에이노유하니 라우타바라, 그의 에튀드는 현대적 음악어법에 새로운 음향과 음악적 짜임새를 구현한 작품이다. 김정원의 지성과 아름다움의 피아니즘으로 구현한다.

프로그램: 세르게이 보르트키에비치 전주곡 1번, 유고슬라비아 모음곡, 에이노유하니 라우타바라 에튀드,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3번

출연: 피아노 김정원


8. 2019년 11월 1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사냥, 광기, 전쟁)

내용: 사람이 즐거워하는 놀이인 ‘사냥’은 동물의 입장에서는 살육의 현장이다. 아름다운 국화꽃은 꺾는 순간 시들기 시작한다. 옛 노래를 아른하게 듣는 사람은 간데없고 인간의 광기는 더 큰 분쟁을 몰고 오며 최악의 전쟁을 치른다. 전쟁을 겪은 후 후회와 아픔이 남지만 이미 늦었다. 대한민국 실내악의 총아인 칼라치 현악 사중주단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어우러진다.

프로그램: 외르그 비트만 현악4중주 3번 “사냥4중주”, 푸치니 현악4중주 “국화”, 펜데레츠키 현악4중주 3번,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5중주

출연: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9. 2019년 11월 2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기쁨과 슬픔)

내용: 기쁨과 슬픔은 상치되는 개념이지만 동전의 양면이기도 하다. 인간은 슬픔에서 기쁨을 찾고 기쁜 와중에도 슬픔을 두려워한다. 이날의 연주는 유머스럽고 화창한 음악과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음악이 교차하며 인간 감성의 양면을 스스럼없이 내보인다. 탁월한 음악성을 지닌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랄프 고토니가 일본 최초의 다국적 챔버 앙상블인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와 함께 인간 본연의 심상을 자극한다.

프로그램: 하이든 교향곡 83번 “암탉”, 슈니트케 피아노와 현을 위한 협주곡, 멘디 멘티치 “서울국제음악제 위촉곡” 베토벤 교향곡 8번

출연: 지휘, 피아노 랄프 고토니,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10. 2019년 11월 3일(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서거 70주년 기념 Crime of Human (인간의 죄)

내용: 북유럽의 청정 대자연을 노래한 라우타바라의 칸투스 아르크티쿠스, 새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으로 시작한 음악은 쇼스타코비치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핀란드의 대표적인 작곡가 칼레비 아호의 두 대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만난 후 슈트라우스와 니체의 장엄한 경고와 선포로 끝을 맺는다. 최고의 음악인들이 모인 SIMF 오케스트라와 거장 오코 카무가 함께한다.

프로그램: E. 라우타바라 칸투스 아르크티쿠스, 칼레비 아호 두 대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출연: 지휘 오코 카무, 첼로 아르토 노라스, 리-웨이 친, SIMF 오케스트라


11. 2019년 11월 4일(월) 오후 7시 30분
일신홀 7시 30분

Kalevi Aho의 초상 (변혁과 회귀)

내용: 쇼스타코비치의 전통을 계승하는 칼레비 아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태어난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다. 그의 작품만을 모아서 집중 탐구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국제음악제의 수준 높은 라인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초기 아호의 음악은 20세기 초의 강력한 변혁의 물결과 같이 흘렀다. 당시의 혁신적인 새로움과 강력한 혁명적 변화는 작곡가의 훈장과도 같았다. 하지만 인간의 인지능력을 초월한 혁신은 도리어 외면받게 되었고 이후 아호는 사람을 위한 음악으로의 회귀를 선언했다. 한 개인의 음악의 흐름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는 용기와 신념을 상징한다.

프로그램: 칼레비 아호 비올라를 위한 Solo XII “In memoriam EJR”,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피아노를 위한 오중주 Solo X, 현악사중주 “슈베르트 오마주”

출연: 바이올린 백주영, 엘리나 베헬레,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첼로 리-웨이 친, 이정란, 오보에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클라리넷 김한, 바순 유성권, 호른 김홍박,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피아노 일리아 라쉬코프스키


12. 2019년 11월 5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앙상블오푸스 시리즈 1 (자연의 색)

내용: 최상의 음악은 자연의 모방이라는 하이데커의 언급처럼 음악은 자연을 닮았다. 이날 연주될 작품들은 특정한 색감-뿔랑(빨강), 브람스(노랑), 드보르작(녹색), 서지웅(파랑)-을 상징하며 이색들은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색의 시작이다.
최상의 연주력과 과감한 기획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앙상블오푸스’의 황금 라인업을 즐겨볼 수 있다.

프로그램: 프란시스 뿔랑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브람스 바이올린 호른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서지웅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네 개의 작품, 드보르작 현악 5중주 2번

출연: 바이올린 백주영, 엘리나 베헬레, 김다미,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첼로 심준호, 더블베이스 성민제, 오보에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클라리넷 김한, 바순 유성권, 호른 김홍박,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피아노 일리아 라쉬코프스키


13. 2019년 11월 6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앙상블오푸스 시리즈 2 (변함없는 자연)

내용: 인류가 걱정하는 자연의 훼손은 장구한 지국의 역사에 비추어 본다면 찰나의 사건일 뿐이다. 인간이 없어지고 모든 동식물이 멸종되더라도 지구는 그대로 살아 있을 것이고 자연은 그대로 남을 것이다. 전통적인 양식으로 펼쳐지는 “고전음악”은 시대와 유행과 상관없이 살아남을 것이고 연주될 것이다. 변화무쌍한 음악의 시대를 뛰어넘는 진정한 고전은 무한한 생명을 가질 것이다.

프로그램: 베버 플루트 3중주, A. 아렌스키 피아노 5중주, 브람스 현악 6중주 2번

출연: 바이올린 백주영, 엘리나 베헬레,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첼로 아르토 노라스, 리-웨이 친 플루트 조성현, 피아노 문지영


14. 2019년 11월 7일(목)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커티스 온 투어 (전수)

내용: 우리는 역사에게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흥망성쇠는 언제나 반복하며 그것을 늦추거나 빠르게 진행할 수는 있어도 거부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몇몇 초인들은 이 운명을 벗어나고자 했고 그들의 생각과 말과 행실을 뒷세대에게 연결했다. 우리는 이 과정을 교육이라고 하며 전하는 행동을 ‘전수’라고 칭한다. 바른 생각과 이상을 뒷세대에게 전해주는 것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하다.
국가와 나이, 인종을 초월한 이들의 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을 어떻게 전해 줄 수 있는가를 입증한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플루트 4중주, 빌라 로보스 플루트와 첼로를 위한 제트 휘슬, 쇤필드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기억들, 브람스 피아노 4중주 2번

출연: 바이올린 백주영, 비올라 로베르토 디아즈, 첼로 커티스 학생들, 플루트 재스민 최, 피아노 김규연


15. 2019년 11월 8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앙상블오푸스 시리즈 3 (화해와 축복)

내용: ‘2019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연주이다. 모차르트에서부터 류재준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라인업이 흥미롭다. 슈트라우스의 매력적인 동화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이나 밝은 음색의 장 프랑세의 10중주, 그리고 슬픈 아름다움이 가득한 류재준의 첼로 소나타가 서울국제음악제의 주제의 마지막 대답을 한다.

프로그램: 칼 바이글 “랑데뷰”, 모차르트 호른 오중주, 류재준 첼로 소나타, R.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장 프랑세 “Dixtuor”
출연: 소프라노 김수연, 바이올린 엘리나 베헬레, 윤동환, 김다미, 비올라 김상진, 이한나, 첼로 심준호, 아르토 노라스, 더블베이스 성민제, 플루트 조성현, 오보에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클라리넷 김한, 호른 김홍박,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피아노 랄프 고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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