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고퀄리티 더빙판 주목! 역대급 더빙판 화제 만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5 2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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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전문 성우들의 캐스팅으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더빙판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번 더빙판에는 <겨울왕국> ‘엘사’의 목소리로도 잘 알려진 소연 성우가 전편 <주먹왕 랄프>에 이어 ‘바넬로피’의 목소리를 맡아 귀여우면서도 장난끼 넘치는 목소리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역대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미국의 더빙판과 마찬가지로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우리말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앞서 얘기한 ‘엘사’의 소연 배우 외에도, ‘신데렐라’, ‘자스민’, ‘뮬란’, ‘티아나’, ‘라푼젤’, ‘안나’, ‘모아나’ 등 은퇴한 성우들을 제외한 오리지널 성우들이 모두 참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라푼젤’과 ‘안나’ 역의 박지윤 성우와 ‘포카혼타스’와 ‘뮬란’ 역의 정미숙 성우는 1인2역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

전문 성우들이 합세해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더빙판 관람 비율은 62.4%(관객수 기준)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38.4%)와 <코코>(51.5%)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를 기록, 관객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한 극장 사이트 CGV 통계 정보에 따르면 연령별 예매 비율이 20대 26.5%, 30대 32.5%, 40대 36.6%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성인 관객들 역시 고퀄리티 더빙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자막 버전 뿐만 아니라 더빙판까지 전연령대의 사랑을 받으며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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