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들>, 해외서 뜨거운 포평! 아낌없는 찬사 쏟아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5 23:3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2월 1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그때 그들>이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를 통해 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뜨거운 호평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주요 매체들은 <그레이트 뷰티>와 <유스>에 이어 인생 3부작을 완성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그때 그들>에 대해 “파올로 소렌티노 최고의 작품”(The Wrap), “천박함에 대한 독창적 풍자의 향연”(Hollywood Report), "소렌티노 감독은 우리 시대에 걸맞은 가장 완벽한 영화를 만들었다"(Hammer To Nail) 등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이번 <그때 그들>은 영화가 공개된 직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7%를 달성하기도 해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을 뜨거운 열기와 함께 증명했다.


여기에 “환상적인 시퀀스”(RogerEbert.com), "논쟁적이고 감각적이다"(El Mundo), "변화무쌍한 색감이 눈부시게 아름답다"(CineVue) 등 독보적인 미장센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비주얼에 대한 호평도 이어져, 관객들의 두 눈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문제작의 탄생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실존인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를 완벽히 표현해낸 주연배우 토니 세르빌로의 열연에 대해 "토니 세르빌로의 압도적인 연기"(RogerEbert.com), “토니 세르빌로의 연기는 경이롭다”(Cinema Scope) 등의 평도 전해져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와 환상적인 영상미, 압도적인 열연까지 갖춘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영화 <그때 그들>은 섹스, 마약,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3선 총리이자 이탈리아를 현혹시킨 최악의 이슈메이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이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인생 3부작 중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그레이트 뷰티>와 ‘젊음’의 새로운 정의를 담아낸 <유스>에 이어 ‘욕망’을 표현한 작품으로, 마피아와 결탁, 뇌물, 탈세 혐의, 여성편력, 서슴지 않는 망언 등 부정부패의 아이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이야기를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로 담아낸 흥미진진한 실화 소재 영화이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페르소나이며 5번째 호흡을 맞춘 이탈리아 대표 배우 토니 세르빌로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2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