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트리뷰트 투어, 퀸의 감동을 한국에서 만난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6 1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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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퀸 팬클럽 ‘랩소디 퀸’의 지지를 받고 있는 공식밴드 퀸 헌정밴드 ‘퀸 트리뷰트’가 한국팬들을 만나러 오는 2월 한국투어를 개최한다.

연일 국내 개봉 음악영화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화제작 ‘보헤미안 랩소디’가 콘서트로 공연장에서 라이브연주와 ‘KILLER QUEEN’ 타이틀로 특별히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도 등장하며 작곡에 결정적 영감을 준 ‘Mick Rock 1974년 QUEEN II’ 앨범커버 대표사진을 비롯 ‘Neal Preston 1986년 프레디머큐리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 등 30여점의 미공개 사진을 공연장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퀸 헌정밴드로 인터내셔널 퀸 팬클럽의 공식밴드 ‘퀸 트리뷰트’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열광하고 있는 한국 팬들을 위해 한국투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헌정밴드 ‘퀸 트리뷰트’는 앞서 인도,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포르투갈, 스페인, 말타제도 등 전세계에서 헌정 공연을 펼치며 왕실은 물론 런던 국제영화제, DABS 시상식에서 까지 연주를 들려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프레디 머큐리 자선단체가 주최한 스위스의 'The Freddie For A Day'에서 헤드라이너로 역사적 순간을 장식하기도 했으며 2018년 하반기 인도와 중동에서 4주간의 투어를 마치고 네덜란드와 러시아 투어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2019년 이들은 첫 번째 내한공연으로 ‘보헤미안 랩소디’에 열광하고 있는 한국을 택하고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송리스트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의 기획을 맡은 제이와이지 측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감동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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